'상식'에 해당되는 글 8건

  1. Growth Hacking
  2. GPU와 CPU
  3. MAU, DAU, MCU, ACU
  4. 프레임워크와 라이브러리
  5. 스타트업과 투자유치 용어 상식
  6. OSI 7 Layer
  7. 세션과 쿠키
  8. URL과 URI의 차이

Growth Hacking

Growth Hacking

그로쓰 해킹은 자본이 부족한 스타트업이 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분석적인 마케팅이다. 단어 그대로 성장을 해킹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초기의 데이터를 분석하여, 어느 부분에서 문제가 있는지를 파악하고 창의적인 수단을 통해 이를 해결하는 방법을 말한다.

유명한 사례들 중 두어가지만 소개하자면, 먼저 Airbnb의 사례가 있다. 에어비엔비는 서비스 초기에 에어비엔비에 빈방 정보를 올리면 Craigslist에도 쉽게 올릴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서 Craigslist에서 방 정보를 본 사람들이 에어비엔비로 넘어오게 되어 큰 자본 없이 신규 사용자를 모을 수 있었다. 이 때 Craigslist는 외부에서 글을 쓸 수 있도록 하는 API를 제공하지 않았는데 에어비엔비는 이를 reverse engineering을 통해 구현하였다.

두번째 사례는 Facebook으로, 페이스북의 초기 유저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가입 초기에 친구들이 가입하느냐 아니냐가 이 유저가 active user가 되느냐 아니냐를 결정한다는 것을 발견. 이후 페이스북의 NUX(new user experience)의 목표를 가입한지 10일 이내에 7명의 친구추가로 잡았다.

이와 같이, 자본력이 부족한 스타트업들이 데이터를 분석하고 핵심 포인트를 잡아내어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 개념은 2010년 부터 실리콘밸리에서 퍼지기 시작했으며 계속 주목받고 있고 현재 실리콘밸리에서는 꽤나 중요하게 다뤄진다고 한다. 한국에서는 최근 들어 자주 들리기 시작했으며 그로쓰 해커를 구인한다는 글도 가끔 볼 수 있다.

In my opinion

처음에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혹은 데이터 관련 메이저를 갖고 있는 사람이 스타트업에 종사할 수 있는 방향 중 하나가 아닌가 싶었는데, 그렇다고 하기엔 실질적으로 데이터 분석능력이나 개발능력보다도 마케팅과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조예가 있어야 하는 것 같다. 즉 전공을 살릴 수 있는 방향이라고 하기엔 어렵지 않나 싶음.

또한, 창의성 이라는 능력은 물론 개개인이 갖고 있는 능력이지만 스타트업에서 발현되는 창의성이란 구성원들의 다양한 시각과 자유로운 커뮤니케이션으로부터 나온다고 보는 편이라, 작은 스타트업에서 초기에 그로쓰 해킹을 적용한다면 다 같이 데이터를 분석하고 결과를 놓고 토론하며 해결책을 강구하는 방향이 맞지 않을까 생각한다.

References

그로쓰 해킹에 대한 소개 자료는 한국어로도 많은 편인데, 당연히 그 수준이 깊지는 않다. 그 중 아래 자료를 추천한다. 낭비하는 페이지도 별로 없고 길지 않지만 알차다.

이 외에, 위 슬라이드의 블로그 내용인 ‘Growth Hacking(그로스 해킹)’이란? 이나 비슷한 내용을 담고 있지만 한번 훑어볼만 한 Growth Hacking이 뭐지? 도 가볍게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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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U와 CPU

GPU와 CPU

GPU. Graphics Processing Unit.
CPU. Central Processing Unit.
나는 지금까지 GPU가 그냥 그래픽 카드 안에 있는 CPU 인 줄 알았다. 근데 그게 아니더라…

애초부터 다른 이유로 만들어졌다

CPU는 컴퓨터의 두뇌를 담당한다. 다양한 환경에서의 작업을 빠르게 수행하기 위해 ALU의 구조가 복잡하고 명령어 하나로 처리할 수 있는 기능도 많으며 각종 제어 처리를 위한 부분이 많다. 반면 GPU는 특화된 연산을 빠른 속도로 처리하기 위해 단순한 ALU를 다수 갖고 있는 구조로 이루어졌다. 이 때문에 GPU 단독으로는 아무것도 처리할 수 없으며 GPU를 제어하는 것은 여전히 CPU의 역할이다.

CPU

CPU는 입출력장치, 기억장치, 연산장치를 비롯한 컴퓨터 리소스를 이용하는 최상위 계층 장치인 ‘중앙처리장치’로서, 컴퓨터의 두뇌와 같은 역할을 담당한다. 따라서 데이터 처리와 더불어

  • 프로그램에서 분석한 알고리즘에 따라 다음 행동을 결정하고(특히 if else 구조에 최적)
  • 멀티태스킹을 위해 나눈 작업들에 우선순위를 지정하고 전환하며
  • 가상 메모리를 관리하는 등

컴퓨터를 지휘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컴퓨터 프로그램의 대부분은 복잡한 순서를 가진 알고리즘을 가지고 작동하므로 CPU가 적합하다.

GPU

GPU는 비디오, 즉 픽셀로 이루어진 영상을 처리하는 용도로 탄생했다. 이때문에 CPU에 비해

  • 반복적이고 비슷한, 대량의 연산을 수행하며
  • 이를 병렬적으로(Parallel) 나누어 작업하기 때문에

CPU에 비해 속도가 대단히 빠르다.
영상, 렌더링을 비롯한 그래픽 작업의 경우 픽셀 하나하나에 대해 연산을 하기 때문에 연산능력이 비교적 떨어지는 CPU가 GPU로 데이터를 보내 재빠르게 처리한다.

비교



보는 바와 같이, GPU는 CPU와 달리 조그만 코어를 엄청나게 박아 놓았다. 때문에 CPU를 사용하는 일반 프로그래밍에서 적절한 쓰레드 개수를 사용해야 하는 것과 달리, GPU 프로그래밍에서는 쓰레드를 많이 쓸 수록 좋다.

GPGPU

General-Purpose computing on GPU. 즉, 그래픽 작업이 아닌 CPU 작업을 할 때도 GPU를 이용해서 CPU 성능을 높이는 기술이다.

GPGPU를 하려면, 즉 GPU에게 연산을 시키려면 두가지 하드웨어 요구사항이 있다:

  • 프로그램 가능한 셰이더: 그래픽 카드가 기본 지원하지 않는 연산을 하기 위해 필요하다.
  • 데이터 자료형의 추가: 그래픽스는 행렬만 사용한다.

그렇다고 특별한 그래픽카드가 필요하다는 건 아니고, 사실상 요즘 나오는 모든 그래픽카드는 이 두가지 요구조건을 충족한다.

이러한 하드웨어 뿐만 아니라 이를 다룰 툴인 소프트웨어도 필요한데, CUDAOpenCL이 그 대표적이다.

참고

CPU와 GPU의 차이
엔하위키 - GPGP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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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U, DAU, MCU, ACU

MAU, DAU, MCU, ACU

특히 게임에서 많이 사용하는 용어라고 하는데, 서비스 업계에서도 많이 쓴다. 앞의 MAU, DAU는 특히. 알아두자.

MAU

Monthly Activity User

DAU

Daily Activity User

MCU

Maximum Current User
최고 순간 동시 접속자

ACU

Average Current User
평균 동시 접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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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워크와 라이브러리

프레임워크와 라이브러리

프레임워크와 라이브러리의 정확한 차이는 무엇인가? 무의식 중에 구분하고는 있었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차이가 있을까?

라이브러리와 프레임워크의 차이는 제어 흐름에 대한 주도성이 누구에게/어디에 있는가이다. 라이브러리는 라이브러리를 가져다가 사용하고 호출하는 측에 전적으로 주도성이 있다. 반면, 프레임워크는 그 틀안에 이미 제어 흐름에 대한 주도성이 내재한다. 프레임워크는 가져다가 사용한다기보다는 거기에 들어가서 사용한다는 느낌/관점이다.1

즉, 어플리케이션의 Flow를 누가 쥐고 있느냐다. 프레임워크는 전체적인 흐름을 스스로가 쥐고 있으며 사용자는 그 안에서 필요한 코드를 짜 넣는다. 반면 라이브러리는 사용자가 전체적인 흐름을 만들며 라이브러리를 가져다 쓰는 것이다.

jQuery와 Flask

그렇다면 jQuery는 무엇일까? Flask는?

jQuery는 어플리케이션 전반에 관여하지만 어떠한 틀을 제공하진 않는다. 어플리케이션의 흐름은 사용자가 제어한다. 즉 라이브러리다.

반면 Flask는 틀을 제공한다. 그것이 최소화된 틀일지라도 사용자는 그 틀에 맞춰 코딩하고 개발한다. 그러므로 Flask는 프레임워크다.



개념은 알아두되, 너무 Framework와 Library를 구분하려고 애 쓸 필요는 없다.


  1. ‘거꾸로 배우는 소프트웨어 개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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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과 투자유치 용어 상식

투자

스타트업과 떼어놓을래야 떼어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투자유치일 것이다. 투자 관련 이야기를 듣다 보면 헷갈리는 용어들이 자주 등장한다. 그걸 정리해보도록 하자.


엔젤 투자(Angel Investment)

사업을 처음 시작할 때 시드 라운드에서 시드머니를 투자하는 투자자. 투자자 입장에서는 하이리스크-하이리턴이라고 할 수 있겠다.

벤처캐피탈은 기업이나 개인 고객으로부터 위임받은 자금을 운용하여 수익을 내기 때문에 안정적인 운영이 필요하다. 반면 엔젤투자는 구성원들이 주축이 되어 투자를 하기 때문에 아이디어만 있는 벤처 기업에도 적극적으로 투자한다.

엔젤 투자자는 자금 지원 뿐만 아니라, 인맥과 조언을 제공한다. 필요한 사람을 찾을 수 있도록 돕고,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경영에 도움을 준다.

이러한 시드 라운드의 투자는 일반적으로 50만 달러 이하로 이루어진다.


시리즈(Series)

시리즈 A, B, C는 각각 투자받는 단계를 의미한다. 처음 사업을 시작할 때 투자받는 걸 시드(Seed)라 하고, 그 다음부터 차례로 시리즈 A, B, C로 이어진다.

10%이하의 회사가 시드 라운드에서 시리즈 A로 넘어간다. 시리즈 A에서는 3M~10M 달러 사이의 투자가 이루어진다. 이걸 넘어서 시리즈 B로 간다면 충분한 성공을 거뒀다고 할 수 있다.

http://besuccess.com/2012/11/%EC%BB%A8%EB%B2%84%ED%84%B0%EB%B8%94-%EB%85%B8%ED%8A%B8%EC%9D%98-%EB%93%9D%EA%B3%BC-%EC%8B%A4/


인큐베이터와 엑셀러레이터

인큐베이터는 처음 시작하는 회사들을 대상으로 한다. 공간 지원, 자금 지원, 네트워크 지원, 비즈니스 스킬 훈련 지원 등. 즉, 막 창업한 스타트업들이 스스로 일어서는데 필요한 도구들을 제공하고, 조언을 해주며 보살펴주는 역할을 한다.

엑셀러레이터는 이 이후 시기의 회사들을 대상으로 한다. 스타트업 회사가 막 창업하여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이 끝나면 이제 날개를 펼칠 준비가 된다. 그러나 그 이후에도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하려면 적절한 지도와 조언을 받아야 한다. 이를 위해 3~6개월간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이 다양한 비즈니스 및 경영 컨설팅을 지원하는 것.

정리하자면, 인큐베이터가 스스로 일어서고 걷는 방법을 알려준다면, 엑셀러레이터는 뛰는 방법을 가르쳐준다.

http://besuccess.com/2013/08/accel_vs_inc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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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I 7 Layer

OSI 7 Layer

OSI 7 Layer는 네트워크의 기초지식이다. 이 정도 개념은 알아두도록 하자.


PD NT SPA

  1. Physical Layer
  2. Data link layer
  3. Network layer
  4. Transport layer
  5. Session layer
  6. Presentation layer
  7. Application layer


참고

http://ciscoiseasy.blogspot.kr/2010/08/lesson-5-encapsulation-and-d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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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션과 쿠키

세션과 쿠키

HTTP가 Stateless Protocol이기 때문에, 로그인 정보 저장하는 등 연결을 유지하기 위해 HTTP외의 방법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나온것이 세션과 쿠키다.


Cookie

클라이언트에 저장되는 통신 정보. 과거에는 쿠키를 통해 유저 정보를 저장했으나 클라이언트에 정보가 다 저장되는 보안상의 문제 때문에 세션-쿠키 형태로 변경되었다.
쿠키를 사용하면 서버의 부담이 주는 장점이 있으나 보안 이슈 때문에 요새는 노출되어도 큰 문제가 없는 것들만 쿠키로 저장되고 그나마도 점차 안쓰는 추세다.


Session

서버에 저장되는 통신 정보. 세션에 유저 정보를 저장하고 유저 토큰을 만들어 쿠키에는 유저 토큰만 저장함으로써 보안을 향상시켰다.


참고로 쿠키와 세션은 HTTP프로토콜의 헤더에 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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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L과 URI의 차이

URL(Uniform Resource Locator)

URI(Uniform Resource Identifier)

예전에는 홈페이지 주소가 그대로 리소스의 위치를 가리켰다. www.homepage.com/index.php같이. 그래서 URL이라고 썼었는데 이제는 그렇지 않다. 당장에 이 포스트의 URI만 하더라도 리소스를 그대로 가리키고 있는 것이 아니다.


URI는 URL을 포괄하는 개념이므로 모든 URL은 URI이다.


참조

https://lael.be/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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